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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리테일앤인사이트, 10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체결

작성자
리테일앤인사이트
작성일
2020-11-12 09:17
조회
1035
유통 전문기업 리테일앤인사이트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체결하고, 식품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이번 시리즈A 투자에는 K2인베스트먼트, 한국채권투자, 키움증권, 효성캐피탈 등 투자기업과 장보고식자재마트 등 전략적파트너사가 함께 참여했다.



리테일앤인사이트의 식품플랫폼인 ‘프레시맨’은 미국의 인스타카트와 유사한 서비스 모델로 지역 수퍼마켓을 기반으로 한 신선식품 배송 플랫폼이다. 프레시맨은 현재 지역수퍼마켓 기반 플랫폼 1위 기업으로, SSM급 규모의 지역수퍼마켓 170개를 회원사로 운영 중이다.

내년 말까지 POS사 제휴 및 스마트POS 개발 보급을 통해 2000개 마트를 회원사로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공동구매, PB개발, 글로벌소싱 등을 통해 지역 수퍼마켓의 상품차별화를 지원하고, 지역 공동물류 활용 등 물류효율화를 지원하여 슈퍼마켓 기반의 공유경제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와 모회사인 비즈니스인사이트가 지역수퍼마켓 기반 식품플랫폼 사업을 위해 IT인프라 등에 6년간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것에 대해 김인호 대표는 “아마존이 홀푸드먀켓을 인수하고, 알리바바가 가오신, 롄화마트 등 대형수퍼체인을 인수한 이유는 지역수퍼마켓을 포스트로 활용하여 식품 온라인의 확장에 전력하고자 함이며, 지역수퍼마켓이 신선식품 온라인의 창고역할을 하여 실질적인 온라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유일한 모델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올해 9월 미니소코리아를 인수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유통기업으로 HDC아이파크몰과 HDC신라면세점 대표이사를 역임한 양창훈 회장, 가든파이브 대표이사를 역임한 김인호 대표, 오픈타이드에서 유통컨설팅본부장을 맡았던 성준경 대표가 이끄는 유통전문기업이다. 이들은 현대백화점그룹 전략기획실 출신으로 리테일앤인사이트의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망라한 행보가 주목 받고 있다.

원문기사 :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98006622717536&mediaCodeNo=257>rack=s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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